캐시카우: 영수증 앱테크 시작

식당가서, 카페에가서, 마트에가서 받는 영수증 어떻게 활용하고 계세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영수증을 모으시는 분들은 없을거락 생각합니다.

보통은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드릴까요?

저도 보통은 영수증을 받아도 주머니에 넣어버리거나 영수증을 버렸습니다.

그때 영수증에 활용방안을 모르던 때이고 지금은 네이버에 영수증으로 네이버페이를 모으고 있는 시점에는 거의 대부분 영수증을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마이플레이스 말고 영수증을 활용이 가능한 캐시카우 앱에 대해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영수증을 모아서 마이플레이스를 하고 계신분들이라고 하면 캐시카우도 같이 하면 일석이조라고 생각이 듭니다.

캐시카우가 사기라는 말이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보시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캐시카우 회사입장에선 7월말까지 출금신청한 돈을 지급을 한다고 하니 캐시카우를 시작을 해도 무방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포탈사이트에 캐시카우에 대해서 언급된 내용이 많은것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캐시카우를 사용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캐시카우에 대하여 안지 얼마되지 않아 조금 아쉽게 생각은 하였으나 네이버에서 운영하고 마이플레이스를 하고 있기에 같이 하면 좋을것 같아서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사기라고 해도 어차피 버려지는 영수증을 이용해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내돈들어가는것도 아니고 타격을 입는것도 아니기에 앱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직장인, 주부,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캐시카우는 다른 앱테크에 비해서 마트상품도 전시가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캐시카우는 5000포인트 이상부터 출금이 가능한것으로 나와있군요.

식당, 카페, 마트에 가면 종이영수증을 받지만 우체국, 공과금으로 지출한 금액은 보통 전자영수증으로 나오는 것이 대부분인것 같은데 캐시카우에서 전자영수증도 포인트 적립이을 받을수 있다고 하니 좋은점인것 같습니다. 

캐시카우의 좋은점을 더이야기를 해보자면 최대적립한도가 없다는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보통 다른 앱테크를 해보시면 하루에 정해진 양의 외에는 적립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시카우나 다른앱테크를 하신다고 큰돈을 번다는 것은 어려운 현실이라고 다들 생각을 하실겁니다.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모아서 다른곳에 활용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