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캐시: 돈버는앱, 돈버는어플, 건강도 챙기자~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돈이 아니고 건강, 자기삶의 만족도가 개개인마다 다르고 생각하는 가치관도 달라서 분명 다르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삶을 변화시킬수 있는것은 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아직 많이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은 결국은 돈에 이끌려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태어난 집안이 일명 금수저로 불리우는 집안에 태어났다면 지금가지고 있는 생각과는 다른가치관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글을 포스팅도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이 있는 사람의 여유를 분명 따라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소유하고 싶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본인보다 남이 잘나간다고 생각을 하면 더욱 여유를 가지고 생활을 하지 못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어느 매체를 통해서 저는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좋은 외제차를 타는데도 고급스런 생활을 하는것이 아닌 일반인과 다르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좋은 외제차를 구입하고 나서 행복한 순간까지 2달정도의 행복을 느끼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아무튼 앞의 내용이 길었습니다.

저는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돈이 없이 돈을 벌수 있는 정보에 대해 찾아보고 주제로 정하여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는 사람이 초창기에는 많은 돈을 벌기는 쉽지 않은일입니다.

우선 소소한 돈이라도 모아서 나에게 자본금이 된다면 시도를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는다고 저의 생각입니다.

왜냐면? 들어간것은 돈이 아니라 단지 나의 시간을 투자한것으로 실패를 해도 돈의 손실은 없는거니까요.

오늘 언급할 타임캐시 라는 돈버는 어플 일명 직장인 이나 대학생들이 많이 하실 앱테크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앱테크를 해보신 분들도 있을거고 저거 돈도 안된다며 생각만 할뿐 해보지 않으신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타임캐시 돈버는 어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현실적으로 큰돈을 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우리가 원하는 돈은 수천만원, 수억, 몇십억대의 큰돈을 원합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저도 돈버는 어플이나 플랫폼등을 해보면서 돈버는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면서 돈도 안되는것을 하지 말까라는 생각도 자주 말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돈버는 정보를 찾고 실행도 해보면서 마인드를 바뀌어 보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큰 대기업을 보시면 지금은 돈이 많고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기업이라고 하지만 처음 만들어져서 사업을 시작했을때부터 많은 자본을 가지고 있는 큰 기업이었을까요?

 

현재 대기업을 만든 창업자 현대 정주영회장, 삼성 이병철 회장도 처음에는 어려운 과정이나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것이 큰 자산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타임캐시 가입절차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이디를 만드실때 최소 4자이상으로 해야 가입이 됩니다.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추가적으로 1,000를 추가적으로 받으실수 있다고 하는데 abc3 제 아이디인데 추천인 아이디에 넣으셔도 되고 안넣으셔도 됩니다.

앱테크를 하게 된다면 타임캐시를 하라고 추천을 드리는데 추천을 드리는 이유는 다른 돈버는 어플들과 다르게 한가지로만 동영상시청, 걸음, 잠금형 등 거의 대부분이 한가지로만 정해져 그것만 해야하는데 타임캐시는 폰을 써도 적립, 폰을 쓰지 않아도 적립, 광고를 시청해도 적립 다양하게 적립을 할수 있는 구조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서 포인트를 모이기에 더 유리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신규가입에 추천인 아이디를 넣고 가입을 하니 3,000포인트를 지급을 받았습니다.

포인트로 기프티콘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이벤트를 통해서도 추가적으로 포인트를 획득할수 있습니다.

위에 좋은 외제차를 가지고 있는 의사가 한말은 단지 소유하고 싶은 물건이나 제품은 소모품이고 돈을 벌고 싶다면 소유하고 싶은 물건을 만든 회사에 투자를 하라는 말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