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포스팅 운영을 시작합니다.

티스토리 시작하였습니다.

티스토리 개설을 하고 첫 게시글을 작성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타사의 블로그를 활동을 하면서 티스토리 또한 시작을 하려고 이렇게 티스토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타사의 블로그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려고 시작을 하였으나, 타사의 블로그로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게 되어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로 일상글, 돈이 될만한 정보들을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아는 지식이 많이 없어 다양한 포스팅을 하고는 싶지만, 제 지식이 모자라 다양하게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는 돈이 될만한 정보등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아마 어렸을 적부터 집안에서 돈얘기를 하도 많이 듣고 자라고 지금은 현재 백수인 상태에서 여러가지 상황과 생각이 들면서 아무리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자본이 없는 사람이 자수성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시대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인지도 모릅니다.

출처: 픽사베이(pixabay) 

예전 과거인 부모님 세대를 보면 보통 직장에 입사를 하여 월급을 받아서 은행에 가 적금통장을 개설하고 돈을 모으는 것 밖에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마저도, 일반 직장인들이 돈을 모으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받는 월급을 가지고 자식을 낳아서 키우면서 돈을 모은다는것 자체가 더욱 힘든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 같은 경우는 월급도 제때 지급하지도 않는 경우도 많았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월급이 1년 중에 몇번 지급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고 했으니 먹고 살기가 힘든 정도가 아니라 고통 정도를 받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비해 우리는 인터넷발달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회사 의외에 수많은 정보를 접할수있고 많은 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 차이에 따라 달리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전 부모님 시대에 훨씬 돈을 벌기가 쉬웠다며 생각을 할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IT발달로 회사말고도 다양한 활동으로 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말이다.

 

출처: 픽사베이(pixabay)

지금 2020년 현 상황에서는 돈은 없어도 하루에 한끼라도 못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판단 됩니다.

아무리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나라가 힘든 상황이라지만 한끼를 못 먹지는 않는다고 생각되며  그렇지만 현 상황에서 직장인으로 한달에 한번 월급을 받아 생활을 한다고 해도 남는 돈으로 저금을 하기도 힘든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자본, 돈이 들어가지 않는 선에서 내가 바로 시작할수 있는 정보들을 찾아보고 포스팅을 하여서 수익을 얻을수 있도록 해보려고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타사의 블로그를 운영해보면서 경쟁 대상도 훨씬 많고 수익도 올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티스토리를 한번 도전해보다고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 실정은 태어나서 부모님이 서포트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에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밑 빠진 독에 조금이라도 메꿀수 있는 있도록 하는것이 본인의 꾸준한 노력과 생각을 바로 실천하는 행동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티스토리 글쓰기로 또 다른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고 있는 정보나 일상글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를 불평불만 이라는 생각보다 좋은 시대라고 생각하여 한발 한발 앞서나가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